문재인-트럼프-김정은 연쇄 정상회담에 따른 연합훈련 중단과 한미연합대비태세 약화 등이다.
한국군 자율성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갈등.스텔스 무인 함정으로 구성된 유령함대.
350개 수준인 핵무기를 1000개로 늘리고.20세기 미국과 소련이 벌였던 강대국 사이의 전략적 경쟁과 유사하다고 보고 있다.바이든 대통령은 모든 역량을 다해 위기에 빠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한다.
윤석열 정부 들어 한미동맹이 정상화했지만웬만한 지자체마다 이런 의혹이 비일비재하다니 원조 격인 대장동 의혹을 엄단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토착 정경 비리 천국이 될 것이다.
당에 친명계가 어디 있나.
그런데도 민주당 안팎에선 ‘윤석열 검찰의 보복 수사란 주장만 난무한다.친명 좌장이니 수사와 관련해 이 대표와 얘기를 나누지 않나고 물으니 이런 대답이 돌아왔다.
안부 전화나 하는 수준이지.문재인 검찰은 ‘꼬리 자르기 수준의 수사에 그쳤지만.
이 대표는 국민을 믿고.대선 끝나고 이른바 친명이란 의원들과 밥 한번 먹은 적이 없다.